풀발닷컴

2022.07.17 18:00

처형 노예 만든 썰


1618947378847.jpg


분류 : 처형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낮엔 현모양처 밤엔 암케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셋다 술은 취하고 부르스곡을 부르는데 처형이 부르스를 추자며 안기더군여 마누라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방 도우미 습관에 엉덩이 사이를 깊게 만졌는데 처형 입에서 얕은 소리가 나오더군여
마누라가 들어오고 마누러가 처형한테 지꺼라며 저를 빼았아 춤을 추고 처형과 저는 머슥하게 눈 안마주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여행은 끝나고 생활 하던중
마누라가 처형집으로 간다고 오러 더군여 형님은 중국 출장을 갔고 셋이 늦게까지 먹다가 마누라는 취해 뻣어버렸고 전 능청스럽게 처형한테 둘이 노랴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쾌히 좋다 하더군여
술 마시며 다시 부르스를 추다가 될대로 되라로 치마사이 팬티 위로 손을 쑥 넣었더니 이미 팬티 까지 다 젖어 있더군여
노래방에서 될대로 되라로 뽕짝 메들리 틀어 놓고 바지를 벗고 암말 없이 ㅈㅈ를 처형 입에 물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더군여
그렇게 노래방에서 ㄷㅊㄱ로 마무라 하고 처형한테 평일 낮에 연락 한다 했더니 암말 없더군여
3.4일 지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말 없이 모텔로 데려가 거칠게 섹한뒤 누워있었는데 형님과 잠자리 없었던게 4.5년이 넘었더군여
제가 하드 성향이 있는지라 천천히 조교 시키며 여태 아뮤도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 남편이랑 못하게 털은 다 밀어 버렸습니다
요즘은 개목걸이 던지면 지스스로 차고 무릅꿇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군요
둘이 얻어놓은 아방궁에서 한컷입니다
야설 아니고요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햔폰으로 쓰느라 길게 못써 드린점 양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44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2022.07.21
2943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2.07.21
2942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2.07.21
2941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2022.07.21
2940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2022.07.21
2939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2022.07.21
2938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2.07.20
2937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2.07.20
2936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2022.07.20
2935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2.07.20
2934 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2022.07.20
2933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7.20
2932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2.07.20
2931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2.07.20
2930 간만에 와이프 팬티 2022.07.20
2929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2022.07.20
2928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7.20
2927 쿨한 친구의여자친구. 2022.07.20
2926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2.07.20
2925 그리도 원했던 장모님 2022.07.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 858 Next
/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