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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찰지고

신음소리도 은근히 꼴리게 냅니다.

교감 선생까지 했다고 하는데 내가 박으면 좋다고 그래서 어디가 좋냐면 보지가 너무 좋다 그러고 내 좆물

어디에 싸줄까? 그러면 입에 싸달라고도 하고 보지에 싸달라고도 합니다.

아들보다 어린 저와 섹스하고는 집에 가서는 좋은 엄마, 할머니 노릇하겠죠?ㅋㅋ

평소에 아줌마 아줌마 부르는데 오늘 저한테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그게 남들이 보기에는 덜 이상해 보인다고.

근데 이거 어쩌면 이 할줌마도 근친 페티쉬 있는거 같기도해요.

엄마라고 부르면서 한번 박아보고 반응 한번 봐야겠네요. 그렇게 해달라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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