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45331825323.jpg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그녀는 신혼때 섹스 이후 단 한번도 신랑과 관계를 가진적 없다고 하네요...(신랑이 덤비지 않는답니다)
근친에 대해 호의적이였던 그녀.... 저번 글 약속대로 팬티벗은 모습 보여드립니다..(그녀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요즘에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지들이 무슨 판사 검사 경험 말하듯이 반말찍찍하는 놈들....
짜증납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759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07.13
14758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07.16
14757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08.02
14756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08.10
14755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08.16
14754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2.12.01
14753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4.03.23
14752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2.10
14751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3.03
14750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4.17
14749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4.22
14748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12.29
14747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6.26
14746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8.25
14745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09.13
14744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2023.10.30
14743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2022.04.20
14742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2022.04.24
14741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2022.04.25
14740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2022.05.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