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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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4 | 처형과의비밀 | 2024.03.13 |
14793 | 외숙모와 단둘이 | 2024.03.13 |
14792 | 진도를 서서히 높인... | 2024.03.12 |
14791 | 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 2024.03.12 |
14790 |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 2024.03.12 |
14789 | 나의 철없던 사춘기시절 이야기 | 2024.03.12 |
14788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 2024.03.12 |
14787 | 사촌여동생 하룻밤 | 2024.03.12 |
14786 | 장모 - 소회 | 2024.03.12 |
14785 |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 2024.03.12 |
14784 | 이모와의 오랜 관계 | 2024.03.12 |
14783 |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 2024.03.12 |
14782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2024.03.12 |
14781 |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 2024.03.12 |
14780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 2024.03.12 |
14779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 2024.03.12 |
14778 |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 2024.03.12 |
14777 | 우리누나 | 2024.03.12 |
14776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 2024.03.12 |
14775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