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3061984.jpg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나. 그리고?
친. 야 지가알아서 어깨내리던데?ㅋㅋㅋ존나 걸레인듯ㅋㅋㅋ
나. 어깨?ㅋㅋㅋ
친. ㅇㅇㅋㅋㅋ내가 야 브라보여이년아 이랬는데ㅋㅋㅋ뭐어때 울오빠랑 나밖에없는데ㅋ이지랄ㅋ망사더라좆꼴리게
나. ㅋㅋㅋ아 나도있어야되는데ㅋㅋㅋ
친. 그리고 가슴만지는데ㅋㅋㅋ갑자기 키스하고ㅋㅋㅋ팬티위로 만져도 암말안함ㅋㅋ
나. 아씨발 꼴린다ㅋㅋㅋ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4시엔가? 집에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자는척했습니다. 그년이 오자마자 토해대군요 그러더니 조용해서 나가보니까
화장실앞에서 옷도안벗고 스타킹만 반만 벗어놓고 꼴았더군요
그래서 살짝살짝 만졌는데 흐응 으응 이러긴해도 깨지않아서
옷벗어야지 이러면서 다 벗기면서 친구놈이 공략했던 보지를 까보니까
엄청 젖어있더군요 팬티가ㅋㅋㅋ
존나꼴려서 보지좀 만지니 무슨 물이 줄줄나오길래 콘돔이니 뭐니생각할 겨를없이
그냥 쑤셨습니다 안그래도 약간 쌀쌀했는데
보지가 뜨끈하니 엄청 오물대면서 좆을 물더라고요ㅋㅋㅋ
너무흥분해서 쌀거같아서 입벌리고있길래 입에다 쌌는데ㅋㅋ
혀를 낼름대면서 먹더군요ㅋㅋㅋㅋ

사진은 그때 먹을생각만했지 찍을겨를이 없어서 어제 커피사주면서 밑으로 도촬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824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3.14
14823 처형 따묵은썰 2024.03.14
14822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4.03.14
14821 사촌여동생 팬티 2024.03.14
14820 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2024.03.14
14819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2024.03.14
14818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4.03.14
14817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2024.03.14
14816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14
14815 여자친구의 동생 2024.03.14
14814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2024.03.14
14813 친구의 여친 태국녀 2024.03.14
14812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2024.03.13
14811 처남댁과 2024.03.13
14810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2024.03.13
14809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3.13
14808 사촌여동생은 아니고 동갑 사촌입니다. 2024.03.13
14807 아줌마도 여자네요.. 2024.03.13
14806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4.03.13
14805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4.0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