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57696227683.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30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안녕하세요?

호기심에 인증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직장때문에 나가서 살고있는 큰누나가 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고 통통한편 입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도 싫고 잘곳도 딱히 없어서 누나집에 신세지기로 하고 맥주사들고 쳐들어갔죠

누나도 술한한뒤라 서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저는 거실에서 기절하고일어나니까 신세계가 펼쳐져 있더군요

첨부파일처럼 치마가 다 올라가서 도톰한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인증찍고 방에가서 자라고 다리잡고 흔드니까 다시 찍어달라는듯이 정면으로 누워주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24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04.24
1423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04.25
1422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4.06.26
1421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4.06.10
1420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08.15
1419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09.07
1418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10.29
1417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4.04.14
1416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2.10.31
1415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2.13
1414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4.02.29
1413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3.22
1412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5.11
1411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6.01
1410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7.25
1409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023.09.12
1408 거래처 그녀 2022.04.26
1407 거래처 그녀 2022.04.28
1406 거래처 그녀 new 2024.07.07
1405 거래처 그녀 2024.0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