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423 추천 수 0 댓글 0

16193072766079.jpg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 섹스를 마친후 화장실을 가시다가 제가 있는것을 확인하시고 아버지에게 어떡하냐고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ㅋㅋ물론 자는 척을 했긴하지만 신음소리가 워낙 크고 두분의 대화 수위가 상당히 강했기에 당황할 만 했습니다.아까 올린 엄마 보지 글 추가 사진도 올립니다 ㅎㅎ정말 저희 어머니 맞으시고 딱히 증거라 할게 없어서 제가 며칠전 포경수술 했다는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24 형수와 썸? 2023.01.16
323 형수와 썸? 2023.02.13
322 형수와 썸? 2023.04.07
321 형수와 썸? 2023.04.08
320 형수와 썸? 2023.05.14
319 형수와 썸? 2023.05.24
318 형수와 썸? 2024.01.07
317 형수와 썸? 2023.12.23
316 형수와 썸? 2023.09.29
315 형수와 썸? 2023.10.17
314 형수와 썸? 2023.10.17
313 형수와 한잔! 2022.04.27
312 형수와 한잔! 2022.04.28
311 형수와 한잔! new 2024.07.03
310 형수와 한잔! 2024.06.22
309 형수와 한잔! 2022.06.28
308 형수와 한잔! 2022.07.03
307 형수와 한잔! 2022.09.11
306 형수와 한잔! 2022.09.18
305 형수와 한잔! 2024.0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