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9025591.jpg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고 다닙니다. 일본 동키호테에서 산 대가리

커다란 진동기인데 변환기가 있어야 한국에서 쓸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진동 능력하나는 최고인듯하네요.


각설하고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2년째를 넘었고 주위

친구들도 다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8월 초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이 술을 먹자며 부르네요.


여자친구도 옵니다. 제 친구도 와서 같이 노래방에가 술을 실컷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육덕인 몸을 좋아하는지라 어두운 노래방에서

힐끔힐끔 달라붙은 옷을 입은 돼지육덕이를 눈에 때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다 알고있었다고 ^^;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왕게임도 합니다.


심한 수위는 아니지만 약간의 스킨쉽이 있었고 자리도

바꿔앉아 제가 그 여자옆에 앉았었죠

술김에 허벅지를 만지니 반응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앉아서

노래를부르고 전 옆에서 여친 친구 허벅지를 슥 슥 쓰다듬었고

결국 그쪽 손도 제 허벅지 안으로 들어오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여자친구는 집에 보내고 머리아프다는

핑계로 대리를 불러 집 가는 척 하면서 혼자 가는 여친친구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바로 술과 안주를 사서 텔 입성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ㅎ 무엇보다 물이 엄청 많습니다.


텔에는 섹스쇼파가 따로 있었는데 그 위에 수건을 깔고 진동기로

장난을 치자 홍수가 심하게 터졌었죠

으어 으억 소리를 내며 교성을 내지르고 고개가 젖혀지고

고래마냥 뿜어나온 물이 젖가슴까지 적십니다

보지 조임은 평범하지만 계속 쑤실수록 조임이 더 세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여자친구 보지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습니다

8월 초에 달리고 아직까지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데 언제 따로 또 불러 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779 친구엄마와.. 2023.08.15
14778 친구엄마와.. 2023.09.05
14777 친구엄마와.. 2023.09.08
14776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4.22
14775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6.06
14774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4.26
14773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5.01
14772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6.19
14771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6.19
14770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6.22
14769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7.12
14768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7.27
14767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4.05.08
14766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09.24
14765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10.25
14764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2.10.30
14763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4.03.04
14762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4.01.29
14761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3.05.10
14760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4.0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