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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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22년쯤 지난 이야기 | 2024.04.10 |
1723 | 1년전 사촌동생을 | 2024.04.10 |
1722 | 셋째?고모와 | 2024.04.10 |
1721 | 대학생때 엄마와의 일화 | 2024.04.10 |
1720 |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 2024.04.10 |
1719 |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 2024.04.10 |
1718 | 철없던 시절 고모랑 | 2024.04.10 |
1717 | 고모와의 경험 | 2024.04.10 |
1716 |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 2024.04.10 |
1715 | 친구엄마 2부 | 2024.04.10 |
1714 | 여자친구의친구 | 2024.04.10 |
1713 | 수학과외 선생님과의 일 | 2024.04.11 |
1712 |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 2024.04.11 |
1711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 2024.04.11 |
1710 | 예전유행하던 채팅 | 2024.04.11 |
1709 | 선배 여친이었던 그러나지금은 섹파 | 2024.04.11 |
1708 | 철없던 시절 고모랑 | 2024.04.11 |
1707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 2024.04.11 |
1706 | 외숙모 속옷 인증 | 2024.04.11 |
1705 | 같은 빌라 돌싱녀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