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고나서 심심찮게 의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다 되가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몰래 눈치주고 만지는것도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스릴 있네요 ㅎㅎ 미약하지만 사진 올립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14809 |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 2024.03.13 |
14808 | 사촌여동생은 아니고 동갑 사촌입니다. | 2024.03.13 |
14807 | 아줌마도 여자네요.. | 2024.03.13 |
14806 |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 2024.03.13 |
14805 |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 2024.03.13 |
14804 | 장모 - 소회 | 2024.03.13 |
14803 | 군시절 엄마와 | 2024.03.13 |
14802 | ㅌㅊㄱㅁㄷㄱ 3개월의 성과로 만난 동네 유부 | 2024.03.13 |
14801 | 사촌누나와 썰 | 2024.03.13 |
14800 | 고모와의추억 | 2024.03.13 |
14799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 2024.03.13 |
14798 | 사촌여동생 썰 풉니다 | 2024.03.13 |
14797 | 처형과의비밀 | 2024.03.13 |
14796 |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 2024.03.13 |
14795 |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 2024.03.13 |
14794 | 사촌누나와 보낸 2박3일 | 2024.03.13 |
14793 | 외숙모와 단둘이 | 2024.03.13 |
14792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 2024.03.12 |
14791 | 나의 철없던 사춘기시절 이야기 | 2024.03.12 |
14790 |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