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7.03 18:00

동네아줌마 헌팅


1619307274084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중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적극적 하드함

작년 눈내리는 어느날로 기억됩니다
해외근무후 코로나로 잠시 귀국한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중이였죠....
그녀를 우연히 보게된 일은 재건축아파트 입주로 분주하던 당시 단지내 브런치 카페에서 처음 봤습니다
육덕진 몸매에 까무잡잡한 피부..선탠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탱탱한 느낌으로 제 뇌리에 강렬히 남았습니다

´ 저기요...이아파트에 입주하셨나봐요?´
무슨 용기인지 먼저 말을 건네게 되었고 그후로도
피트니스센터에서도 보게되서 커피도 마시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됬지만 이혼은 안했지만 별거하머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정도 되겠네요

그후 술도먹게되고 자연스럽게 호텔까지 가게 더었네요...호텔방입구부터 물고빨고 넘 적극적인 그녀에게 지금도 푹 빠져있답니다..
자기표현이 강하고 섹스에서도 호기심이 많아 여러가지 상황으로 연출?하면 즐기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어 조금 살이 있지만 떡감하나는 최고로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옆에두고 즐기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는동안 만큼은 잘해주려고 노력할랍니다..

사진은 저만 보라고 찍은건데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 흰님들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908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1.18
3907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3.01
3906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3.14
3905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12.28
3904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8.17
3903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12.01
3902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8.23
3901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9.19
3900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09.29
3899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10.12
3898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2023.10.26
3897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4.22
3896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4.22
3895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5.08
3894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4.07.01
3893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6.17
3892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7.05
3891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7.13
3890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4.05.17
3889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2.08.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 862 Next
/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