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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17:00

친구 애인을 그만...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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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직장 사무직
성격 : 온순함

작년 이맘때쯤 입니다

벗꽃이 만개할때 친구커플과 함께 강릉으로 꽃놀이

가게 되었죠...그날 커플 데이트하느라 정신없이

즐겼고 오후에 강릉까지 왔으니 술은 필수 코스가

되었죠 횟집에서 술마시며 수다삼매경에 빠져있었고

그때 제 여친에게 전 남친으로부터 전화 문자 카톡

까지 폭탄으로 들어오며 싸움에 발단이되어

저와 제 여친은 술김에 횟김에 엄청 싸우게 되었고

그냥 가겠다고 난리 피워서 전 들은척도 안하고

술을 마시고 있었더니 제 친구에게 터미널까지만

데려다 달라며 저는 그때까지도 진짜갈줄은 몰랐죠

그래서 저와 친구 여친은 횟집에 남겨진채 친구가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오겠다며 나갔고...

친구여친을 붙잡고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게됐죠

시간은 흘러 도착할 친구가 안오자 친구여친이

전화를 걸어서 확인하니 터미널에 차시간이 한시간

남짓 남았다며 마중하고 가겠다고 하여 둘이 술이

취하니 바다나 보자며 둘이 해변을 걷게 되었죠

그러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 친구여친 왈

난 오빠같은 남친있음 좋겠다며 하소연을 하여

들어주다가 왠지 그낌이 있어서 야한얘기 주고

받으며 걷던중 제가 키스잘한다고 그랬죠 ㅋㅋ

괜히 잘못하면서 ㅋㅋ 그랬더니 확인한다며

들이대길래 제가 친구여친 보면서 늘 부러웠던개

가슴이거든요 키는 작은대 가슴이 자연사 e컵 근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죽이더라고요

또 친구놈이 항상 지여친 몸매자랑을 한터 ㅋㅋ

꼴릿했죠..암튼 확인해보라며 장난으로 들이댔더니

자기 지금 취했다며 기억 안날꺼야 라고

암묵적 동의같은 말을 던지기에 키스를 했죠

혀가 뽑힐정도로 약2분간 뜨겁게..

그러면서 성난ㅈㅈ를 음부에 밀착시키고 손은

가슴을 만지다 정신이들어서 멈췄더니..

벌개진 얼굴로 잘하네 이럽니다 ㅋㅋ

내 ㅈㅈ가 성이나서 걸을수가 없다고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며 다시 바다를 걷다가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하더니 어디냐고 언제오냐고 물어보더니

30분정도 걸린다네 합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30분이면 한번 할 시간이네

했더니 어디서 이러는거죠 ㅋㅋ

이때를 놓치지 않고 차에서라고 던집니다

불이나케 차로 이동해서...

바지를 벗어 던지니 성난 ㅈㅈ 떡하니 튀어나와

오빠꺼 이쁘다며 입으로 물고 빨기시작..

분위기 때문인지 상대가 친구여친이라 그런지

그날따라 더 흥분되어서 진짜 쌀뻔한걸 간신히

참고 옷을벗겨 가슴부터 확인했죠

역시 자연산 가슴 죽이더라구요 ㅋㅋ

빨다가 차라그런지 옆구리도 땡기고 올라타서

신나게 하는대 오빠 진짜 좋다며 칭찬도

아끼지 않으며 하고 있는대 친구의 전화...

내 여친을 달래서 데리고 왔는대 어디냐며...

내가 취해서 바람쐰다고 바다걷고 있는대 가겠다고

이전활 받는 순간도 내 ㅈㅈ는 박혀 있었고

오빠 기야겠다고 해서 금방 싸겠다고

폭풍 ㅅㅅ 하고 배위에 사정 하고 뒷수습 언능하고

서울가서 다시 제대로 하자고 강제로 약속하고

다시 전 여친에게 그녀는 친구에게..

돌아가니 얼굴이 둘다 벌겋게 익은게 너무 많이

마신거 아니냐며 그얘기가 머라고 둘다 횡설수설

ㅋㅋ

그리고 그날밤 각자 파트너와 하면서 서로 생각했

다고 나중에 얘기했고 지금은 서로 그대로 유지

하면서 가끔 싸우면 아직도 서로 몸을 탐닉하며

서로 애인 욕을 합니다

미친새키 날 무시해 내가 지 친구랑 섹스하는것도

모르면서 하면서요

다음에 만나면 인증샷 첨부드릴께요

자연산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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