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37783871043.jpg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중반, 5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둘다 활발

오래전부터 자주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어느날 호프집 여사장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한번 한게 지금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하는 관계로 발전 하였지요.
그리고 지난주에 모텔에서 한번 하고 있는데 여사장이 아는 언니가 있는데 남편이 성불구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서 었던 식으로 하지 그랬더니 우리가 하는 동안에 부르지 머 그러더군요....
저는 오케이를 왜침니다.
하는 도중 언니가 들어와서 2:1을 하기 시작했어요....
한 사람은 꼬추 빨고 한여자는 가슴빨고 저는 여기저기 손가락으로 보지 구명 쑤시고.....
완전 생비디오가 따로 없었지요.....
그리고 요즘은 통화도 하면서 언제 만날까 그러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 만나서 4번(한여자당 2번씩)을 했더니 다리가 풀리고 일어나기 정말 힘들더군요....
제 나이 50줄에 힘이 딸리네요...
이번주에도 만나기로 했는데 기대 해 주세요....
사진은 동영상 찍은거 캡쳐해서 올림니다.
동영상은 저희끼리만 보기 때문에 공개 불가입니다.
다음에는 가슴, 보지 사진 올려 드릴게요.....
* 여기 방을 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남들이 쓴 내용 보면서 저도 리얼하게 올리도록 할께요...
아 그리고 함께 하자, 연락처 달라 그런거 쪽지로 보내지 마세요....
나중에 두 여자에게 물어보고 초대가 가능하면 초대글 올리도록 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979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4.07.01
16978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4.06.30
16977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4.06.30
16976 나이트에서 작업한 옷가게 처자 2024.06.30
16975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2024.06.30
16974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4.06.30
16973 다방 출신의 작은 엄마... 2024.06.30
16972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2024.06.30
16971 엄마랑 넣어본 2024.06.30
16970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4.06.30
16969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4.06.30
16968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6.30
16967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2024.06.30
16966 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2024.06.30
16965 MT 때 옆에서 누워자던. 2024.06.30
16964 어느날부터.. 처제가 이상합니다. 2024.06.30
16963 첫사랑을 간직하게 했네여~ 2024.06.30
16962 친구여친 고백썰요 2024.06.30
16961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2024.06.30
16960 사촌여동생 따먹은썰 2024.06.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