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십오년전쯤 제가 고3때였습니다 친척집에 행사가 있어서 저를 포함 가족들은 친척집에 갔었죠 당시 수능을 앞둔때라 친척누나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인 친척누나는 당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누나의 모습이 아른거려 공부가 되질 않더군요 거실에 있는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딸을 잡으려는데 누나의 옷장이 눈에 들었습니다 몰래 열어보니 파란색 팬티가 있더군요 누나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딸을 쳤습니다 누나의 몸냄새와 옷장냄새가 섞인 향을 맡으며 저는 누나의 팬티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후 휴지로 팬티에 묻은 정액을 닦고 다시 옷장에 누나의 팬티를 넣어뒀습니다 15년이 지난일이지만 친척누나를 볼때면 그때의 기억이 살아납니다 사진은 당시 누나의 팬티와 비슷한 색의 팬티입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924 | 일터사장님사모팬티2 | 2022.04.21 |
| 16923 |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 2022.04.21 |
| 16922 | 고등학교 때 친누나 | 2022.04.21 |
| 16921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 2022.04.21 |
| 16920 | 작은엄마와 술한잔하고왔습니다. | 2022.04.21 |
| 16919 | 친구 애인을 그만... | 2022.04.21 |
| 16918 |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 2022.04.21 |
| 16917 |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 2022.04.21 |
| 16916 |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 2022.04.21 |
| 16915 |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 2022.04.21 |
| 16914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 2022.04.21 |
| 16913 |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 2022.04.21 |
| 16912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2022.04.21 |
| 16911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4.21 |
| 16910 |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 2022.04.21 |
| 16909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 2022.04.21 |
| 16908 |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 2022.04.21 |
| 16907 |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 2022.04.21 |
| 16906 |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 2022.04.21 |
| 16905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22.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