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75690448451.jpg


분류 : 기타
나이 : 50대,70대
직업 : 몰라요
성격 : 까칠했음

때는...내나이 20대 중반 (경어체 사용 이해해주세요 ^^)

자취생활을 하던 나는 이상한 집에서 몇년을 살았다.

지금부터 그 얘기를 풀어보려 한다.

우선 집구조.

1층에 주인집 바로옆에 작은방으로 이루어진 집에서 살았던 나는 2층에 하숙하던 누나.

그리고 오늘 이야기 핵심은 바로 붙어있는 옆집.집은 다른데 서로 창문하나만으로 나누어 있음.


우선 2층누나는 아침마다 1층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다...2층하숙방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게 웃기는게 내방에서 쉬~~ 하는 소리가 다 들리며 불투명 유리창 사이로 그녀가 쪼그려 앉는게 다보인다..

항상 오줌을 누고 나서 방아찧기로 오줌을 털던 그녀...

한 2년동안은 아침마다 이걸 보면서 탁탁탁...그녀는 오줌누고 나는 싸고...ㅋ


그러던 어느날 아까 얘기한 옆집...창문 하나인데 ..웃기는게 옆집에서는 열수 있다...ㅡㅡ

내방쪽에선 못열고...그러던 어느날 창문가에 옷이 널려 있는게 비추는데...속옷이 보이는거다..

급 흥분한 나는 옆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하고 창문을 강제로 열었다..(창문틀 조금만 비틀면 열리더라)

처음엔 널려있는 속옷에 딸만 쳤고...수시로 팬티 중앙에 허연 ㅈㅁ을 싸놓던 나는

어느날 술먹고 12시가 넘은 시간에 옆집에 창문을 넘어갔다...

옆집 아줌마는 못생긴 50대..ㅜㅠ

방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가니 숨소리가 들리더라..푹 자고 있는 숨소리..

지금 생각하면 미친놈이지...난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자고 있는 그녀의 거기를 살짝 손대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려는데...벌떡일어나더니 ´!$%@& 누구야?´ 이러더라..

놀란 나는 그냥 바로 집으로 넘어왔구...신고할까봐 겁먹었었다...ㅜ

그런데 신고는 안함...그뒤로도 한참을 팬티에 내 정액을 묻혔고...

그러던 어느날 또...넘어갔다....이번엔 맘먹고 콘돔도 가져감...

또 그년이 놀래서 누구야? 소리치더라...난 미안해요~~하고 다시 집으로 왔고...

결국 먹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50대년이 이사가고...70대년이 이사오더라..손녀도 있는...

아무튼 혼자 70대 할머니 혼자 살았는데...이게 웃긴게...이년이 남친이 있더라..

와 ~ 70대인데 떡치는 소리가 들리데...

그래서 난 몇번을 엿보았는데 이년이 샤워하는것도 다 봤음..좆나 찌글찍글한데...

먹고싶더라..한번은 샤워 하고 들어가다말고 허리를 굽히더라..확 드러난 ㅂㅈ를 보니 와 미치겠데..

하지만 결국 이년도 먹지는 못하고 걍 이사옴...

지금 생각하면 안먹은게 진짜 잘했지...암튼 이상한 집이였다..

추신: 아까 70대 할머니 손녀 있다고 했는데...이게 고딩인데 친구 데꾸와서 자더라..(할머니 없을때)
아마 혼자 와서 잤으면 사고 쳤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889 일터사장님사모팬티2 2022.04.21
16888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2.04.21
16887 고등학교 때 친누나 2022.04.21
16886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2022.04.21
16885 작은엄마와 술한잔하고왔습니다. 2022.04.21
16884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4.21
16883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4.21
16882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2.04.21
16881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2022.04.21
16880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2022.04.21
16879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2022.04.21
16878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2.04.21
16877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4.21
16876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4.21
16875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4.21
16874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2.04.21
16873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2022.04.21
16872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4.21
16871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2022.04.21
16870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2.04.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