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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9살
직업 : 간호사
성격 : 매우 여리다

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

별생각없이 나도 여자친구가있고 누나도 남자친구가 있고 하니.. 상상만하지

실제로 그런일이 생길거라곤 정말 생각못했다.


원룸에서 나도 여자친구가 있는터라 가끔 집 비밀번호가 있어서 몰래 들어가서 쉬고오곤 했는데

그날따라 나도 술먹고 누나집에서 그냥 자고있었는데

누나가 술을먹고 들어왔다.

취해서 그냥 어렸을 때 처럼 날 대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여자로보였다.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이야기하고.. 괜찮은척 지나가려했는데

치마밑으로 속옷이 보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누나를 눕히고나서 일어나서 한 10분은 고민한 것 같다.. 집에가야할지 건드려야할지..

이성이 본능을 이기지못했다. 천천히 가슴을만지고 누나를 탐했다.

진짜 될때로 되란 ...마음?이랄까..

팬티를 벗기고 진짜 바로 삽입했다.

한 2~3분 지났을까 누나가 잠에서 깬 것 같더라.. 눈마주치고 30초정도..서로 아무말못했다..

진짜 그냥 피스톤 질하고 여자친구처럼 계속 삽입했다.

누나도 그대로 받아주더라.. 그대로 배에다 사정을하고..

씻고와서 한번 더했다.. 한번 한터라 누나도 취했는지 내 ㅈㅈ를 원하는것 같더라..

그후로 2달동안 누나 못만났다..

지금도 또 누나를 따먹고싶다 미친것 같기도하고...

ㅋㅋㅋ인생참 신기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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