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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피부관리사
성격 : 프리함

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와이프친구 저까지 3명이 펜션으로 놀러감. 계획도 없던 상태에서 와이프친구가 헤어졌다며 바람쐬고싶은데 운전을못한다 하여 급 가까운곳으로 놀러감.그때까지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전에도 제오피스텔에 와이프와 같이와서 술마시고 자고가는 그런편한사이라 그닥 문제될건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술이화근인지라..와이프는 주량이 소주한병 저와 와이프친구는 말술이라.헤어진걸위로해주며 한잔씩 먹다보니 와이프는 취해서 대짜로 뻣고. 와이프를 침대로 옴긴후 그만 자자고하니 더마시자고함.뭐 그러자고하고 술을 서로 소주3병씩먹고 나니 저한테 본인은 매력이없냐 안이쁘냐는등 본격적인 하소연.실제로 ㄱㅅ작은것뺌 이쁜아이라 직설적으로 넌 ㄱㅅ만 빼믄 이쁘다고 했더니 자긴 작은게아니라고막 흥분함..제가 너 내여친보다 작은거 안다고 웃으면서 말한게 사건으로 이어짐. 자기껄본적있냐 자기가 더크다 술취하니 ㄱㅅ얘기로 시작해서 급 야한얘기로 나도 그땐 뭔생각인지는 모르지만 그럼 내가 한번 보고 큰지작은지 말해주겠다 던짐. 그럼 한번만 봐라 하더니 상의를 올리더라. 브라때문에 잘모르것다 한번 만지겠다하니 변태라고..ㅎㅎ 그럼 넌 작은거야했더니 브라를 풀러서 빨리만져보라고..손이 ㄱㅅ으로가서 ㄲㅈ를 만지는데 헤어졌다고 울고 하소연하던 애가느끼더라. 나도 그래서 ㄱㅅ만지면서 키스하고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서 만지니 홍수..
너뭐냐고했더니 내가 ㄱㅅ만져서 그런거라고
그리고나서 내가 못참겠다 한번만하자고하니 걸림 어쩔라고 그러냐 후회안하겠냐..이미업질러진물이라 그럼 넌 그걸알면서 내껄 그리 쪽쪽했냐. 아무말못함.그리고 뭔깡인지 혹 니가 와이프한테얘기할수도있으니 난 사진을찍어서 널 협박하겠단 장난을ㅎㅎ
옷벗기면서 한컷..그리고 하면서 사진몇장더..
나머지는 수위문제로..그리고 나서 그다음날아무일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그후 몇번더 사진을핑계로 관계를 지속하다 와이프와 결혼후 정리함. 다지 관계전 사이를유지중입니다.이럴줄알았음 동영상을찍을껄 그랬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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