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16137783899943.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18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4.05.18
16117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5.18
16116 동생과의 이야기 2024.05.18
16115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4.05.18
16114 형과 어머니 2024.05.18
16113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4.05.18
16112 여자친구의 친여동생 샤워하고 나오는 여동생의 모습 2024.05.18
16111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2024.05.18
16110 사촌여동생 속옷 인증합니다. 2024.05.18
16109 친구 애인을 그만... 2024.05.18
1610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18
16107 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2024.05.18
16106 하나 더 아는형님 형수 속옷 ge 2024.05.17
16105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2024.05.17
16104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2024.05.17
16103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4.05.17
16102 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2024.05.17
16101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4.05.17
16100 사촌누나랑... 2024.05.17
16099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4.05.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