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 경험담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69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5.11
16168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5.13
16167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7.07
16166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7.10
16165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8.11
16164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9.03
16163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9.04
16162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11.09
16161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4.03.27
16160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12.28
16159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2.09
16158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7.03
16157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12.17
16156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8.16
16155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9.05
16154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10.23
16153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4.02.24
16152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4.06.09
16151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7.20
16150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8.06

번호

제목

날짜

16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