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 경험담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가게됬었는데
원래 지방 근무가면 식당 고정하고 다님...
조금만한 백반 가게 인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날씬한
사장이 혼자서 운영하고 있네요...
일 특성상 저녁에 끝나는데 꼭 반주 삼아 먹거든요
저녁에 가면 거의 한두명?있는데 그마저두 없을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한잔 하실래요로 시작해 이렇게 되버렸네요
이제 곧 다른 지역으로가는데 큰일입니다. 계속 생각날듯하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24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5.13
16123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7.07
16122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7.10
16121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8.11
16120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9.03
16119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9.04
16118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11.09
16117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4.03.27
16116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12.28
16115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2.09
16114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7.03
16113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12.17
16112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8.16
16111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09.05
16110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3.10.23
16109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4.02.24
16108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4.06.09
16107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7.20
16106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8.06
16105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4.04.22

번호

제목

날짜

1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