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5048689.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다했는데
한번 사망한 동생은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개를 숙여버려졋습니다...
이 언냐 잉잉 대길레 손에 콘돔기고 가슴빨아주면서 시오후키해줫는데
분수는 아니었는데 수량은 충분히 나오네요...
손기술로 두벌 올가즘 오려주고 제가 탈진(?) 현상이 오네여..
에고 ......
힘들었습니다....
사진두장찍은거 올려봅니다...
아가 여관바리란에도 참고적으로 같은 사진 올려놓았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0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18
16107 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2024.05.18
16106 하나 더 아는형님 형수 속옷 ge 2024.05.17
16105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2024.05.17
16104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2024.05.17
16103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4.05.17
16102 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2024.05.17
16101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4.05.17
16100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4.05.17
16099 사촌누나랑... 2024.05.17
16098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4.05.17
16097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4.05.17
16096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4.05.17
16095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4.05.17
16094 세상에서 처음 보고 만진 친누나 보지 2024.05.17
16093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2024.05.17
16092 잊어지지않는기억 805호 2024.05.17
16091 내생에 처음으로 사촌동생과... 2024.05.17
16090 사촌누나와의 경험.. 2024.05.17
16089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2024.05.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847 Next
/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