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3020743.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037 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2023.10.15
16036 크린토피아 2022.04.21
16035 크린토피아 2024.06.26
16034 크린토피아 2024.06.16
16033 크린토피아 2022.07.08
16032 크린토피아 2022.08.23
16031 크린토피아 2024.05.01
16030 크린토피아 2022.11.12
16029 크린토피아 2023.01.23
16028 크린토피아 2023.01.26
16027 크린토피아 2024.02.21
16026 크린토피아 2023.03.07
16025 크린토피아 2024.02.10
16024 크린토피아 2024.02.05
16023 크린토피아 2024.01.25
16022 크린토피아 2023.06.15
16021 크린토피아 2023.07.07
16020 크린토피아 2023.12.19
16019 크린토피아 2023.11.26
16018 크린토피아 2023.09.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