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58560899507.jpeg


분류 : 제수씨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칠함

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씻고온다고함

씻고 오더니 ..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이지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004 가게손님과 2022.05.28
16003 가게손님과 2022.06.08
16002 가게손님과 2024.06.16
16001 가게손님과 2022.06.19
16000 가게손님과 2022.08.03
15999 가게손님과 2022.09.01
15998 가게손님과 2022.11.04
15997 가게손님과 2022.12.25
15996 가게손님과 2023.02.23
15995 가게손님과 2024.02.18
15994 가게손님과 2024.02.13
15993 가게손님과 2023.04.06
15992 가게손님과 2023.12.25
15991 가게손님과 2023.12.13
15990 가게손님과 2023.07.31
15989 가게손님과 2023.08.06
15988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2022.04.25
15987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2022.04.26
15986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2022.04.27
15985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2022.05.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