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77419803348.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점

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한 숨이 나와서

몰래 계속 모서리 귀퉁이로 훔쳐보다 돌아설때 고개숙이고 그러다가 마침 베란다에 형수의 속옷이 널려있는걸 순간적인 욕망으로

한개 훔치고 와서 아직까지 간직하고 형수의 맨살과 뒷태 그리고 소중이를 생각하며 한번씩 생각나면 혼자 달래곤 합니다

형수가 서울사람인데 애들둘의 엄마이고 아직도 이쁘고 나이먹어도 거꾸로 먹는거처럼 몸매도 늘씬합니다

인증샷 보내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849 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2024.05.05
15848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4.05.04
15847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2024.05.04
15846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2024.05.04
15845 화장실 썰 2024.05.04
15844 소소한 친척누나 속옷경험담 입니다... 2024.05.04
15843 처이모님 따먹은썰 2024.05.04
15842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2024.05.04
15841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4.05.04
15840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2024.05.04
15839 친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2024.05.04
15838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4.05.04
15837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2024.05.04
15836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2024.05.04
15835 40대 처형과...후회하지만 끌리는. 2024.05.04
15834 30대후반 노처녀 사촌누나 속옷인증 2024.05.04
15833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2024.05.04
15832 새엄마와의 이야기 1편 2024.05.04
15831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2024.05.04
15830 예비군 훈련날 엄마와 전투복 찾다가 들었던 색드립. 2024.05.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