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5.02 06:00

옆집 이모와 추억


16118222294981.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
직업 : 주부
성격 : 단순 섹시

군제대후 우리집은 작은연립인데
부모님은 새아파트 이사가셨고 당분간 혼자 살고있었음..
옆집에 40대 아줌마 딸 아저씨가살고있지
하루는 옆집 아줌마가 연장 망치 드릴을 빌리러 왔는데
내가 하반신에 바디크림을 발라
사각빤스만 입고 망치와 드릴을 찾는데 실수로 내 ㅈㅈ가보이는거야
난 일부러 안가리고 찾아서 빌려줬는데
잠시후 다시와서 해달라는거야..
드릴을 도저히 못쓰겠다고...
아저씨는 주말부부고 딸은학원가서 늦게오는걸알기에 난 사각빤스만 입고 그집에입성했어
의자를 놓고 아줌마는 의자를 잡고
작업을 하는데 슬슬 발기가 되는거야
팔을 올리니 ㅈㅈ는 아줌마 눈앞에서 빨딱 서있고
간혹 아줌마 곁눈질로 보는게 느껴짐..ㅎ
후로 아줌마는 가끔 낮시간에 우리집에 놀러오고
음식 가져다줌..
난 장난삼아 항상 사각빤스에 자지 만지며 맞이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자기내 보일러 고장났다고 샤워할수있냐고 묻길레
허락했더니 내앞에서 다벗고 들어가는거야
이때다싶어 나도 다벗고 따라들어가서 같이샤워하는데.
ㅂㅈ를 슬적 만져도 가만이 있길레
삽입할려고하니까 자기는 그런여자아니라고 손으로해주는거야..그리고 비밀 꼭 지켜 주라고..
자기 요즘 외롭고 삼촌이 멋있어..그런거라고
난 아줌마 ㅂㅈ를 손으로 쑤시고 아줌마는 내 ㅈㅈ를 흔들고하는데
아줌마가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다리가 풀리면서 주저않는거야
이때다싶어 ㅈㅈ를 입에물려주니 입으로 빨면서 엉덩이를 꿇어안고 환장하는데
얼마참지못하고 입싸했지
샤원하고 내가 몸에 오일 발라주며 몸으로 애무하니 ㅂㅈ에 홍수가나는데
자기가 날안으며 키스하면서 내 ㅈㅈ를 쓰다듬으며하는말이
ㅅㅅ는 절대 안된다길레 방으로 데리고가서
69자세로 아줌마 싸게하고 나도 다시 아줌마 ㅂㅈ위에 다시한번 사정하고
한시간쯤 놀다가 간단히 샤워하고보냈지ㅎ
이제는 집에오면 내ㅈㅈ를 자연스럽게보고 만지는게 일상이 됐는데
아줌마 신랑은 그것도 모르고 나에게 형님 형님하며 잘할때 좀 미안하긴 하더라고..
집이 팔려 집을 비워줘야 할때즘 놀러온 아줌마한테 곧 이사간다니 아쉬워하더라고..
집에 있던 맥주한잔씩 하고 키스하고 보빨하고 뒹굴다.. 그날 드디어 삽입 성공..
이사간뒤 깨끗히 서로 잊기로했는데...
가끔 생각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849 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2024.05.05
15848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4.05.04
15847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2024.05.04
15846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2024.05.04
15845 화장실 썰 2024.05.04
15844 소소한 친척누나 속옷경험담 입니다... 2024.05.04
15843 처이모님 따먹은썰 2024.05.04
15842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2024.05.04
15841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4.05.04
15840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2024.05.04
15839 친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2024.05.04
15838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4.05.04
15837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2024.05.04
15836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2024.05.04
15835 40대 처형과...후회하지만 끌리는. 2024.05.04
15834 30대후반 노처녀 사촌누나 속옷인증 2024.05.04
15833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2024.05.04
15832 새엄마와의 이야기 1편 2024.05.04
15831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2024.05.04
15830 예비군 훈련날 엄마와 전투복 찾다가 들었던 색드립. 2024.05.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