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16279458537504.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보면서 딸잡는게 전부인데 오늘은 진짜 참기 힘드네요..

진짜 막 덥쳐버리고 싶어요~

여기 후기보면 장난 아니던데 그런거 보면 부럽기만 하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68 친누나손으로 2022.06.15
1267 친누나손으로 2024.06.04
1266 친누나손으로 2022.08.04
1265 친누나손으로 2024.05.19
1264 친누나손으로 2024.05.12
1263 친누나손으로 2022.10.04
1262 친누나손으로 2024.04.11
1261 친누나손으로 2024.04.08
1260 친누나손으로 2024.04.02
1259 친누나손으로 2024.03.18
1258 친누나손으로 2023.02.18
1257 친누나손으로 2023.03.12
1256 친누나손으로 2023.03.13
1255 친누나손으로 2024.02.15
1254 친누나손으로 2023.03.25
1253 친누나손으로 2023.04.28
1252 친누나손으로 2023.05.09
1251 친누나손으로 2023.12.15
1250 친누나손으로 2023.08.14
1249 친누나손으로 2023.12.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