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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8:00

고1때 이야기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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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생활했었는데

ㅅㅅ는 일상이였죠 어머니 안계실땐

어머니방 침대에서 그아이친구는 잠들었거나 pc하고있을때

스릴을 즐겨가며 ㅅㅅ를 했습니다.

물론 낮에 어머니계실때도 같은방에 3이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몰래 누워서 ㄷㅊㄱ로 ㅅㅅ를 즐겼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ㅇㅁ가 많지도않았고

그냥 ㅂㄱ되면 들이밀었던때라..

하루에 3번정도씩하고 지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진짜 왕성하네요

ㅅㄹ중에도 바닥에 아무것도안깔고 맨바닥에서

그때는 피임을 몰랐던시기라 ㅈㄴㅅㅈ을 하기위해

ㅅㄹ중에도 불구하고 자주했죠ㅠㅠ

전 가출상태였던지라 찌라시 알바등등 하며 지냈고

피치못하게 그아이집에 못있게될때는 놀이터 화장실등에서

밤을 보내곤했습니다.

아파트 옥상 계단같은데서도 자곤했는데

그아이랑 같이있을때도있었죠

그때도 어김없이 ㅂㄱ는 했고..

바닥엔 박스깔아놓고 ㅅㄱ만 ㅇㅁ하다가 ㅅㅇ하곤했죠

분명 밑에 층 계단쪽엔

아는동생들 자고잇었구요ㄷㄷ

가출시절에 만나다가 집에들어오고도

저희집빌때던 그아이집빌때던 왔다갔다하면서

저희집은 분당쪽이고 그아이집은 광진구였습니다.

관계유지하다가 1년정도 후에 헤어졌습니다.

그이후에 제가20살쯔음에 연락이 되서 저희집에 찾아왔죠

저혼자있고 제가나빳지만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또 ㅅㅅ.. 그후론 연락이 닿질않습니다..ㅎㅎ

아쉽고 미안할뿐이네요ㅎㅎ



인증샷은 현재 여친입니다

D컵에 60kg정도되는 여친입니다

사진한두장은 올려드려야 할것같기에 ㅎㅎ

허접한 썰 봐주신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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