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1511005.jpg


정말 철 없던 나이에

지금도 철없는 나이지만.

정말 사춘기 시절

망가에서나 보던 입던속옷에다가 자위를해서

속옷안에다가 싸는걸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잘모르겠어요

항상 목욕을할때

누나가 하고 난 후에 하고

팬티에다가 하면 무언가 더 꼴리는 그런 흥분감이 너무 쌨던것같아요

매일매일 팬티안에다싸고 물로씻고 깊숙하게 쳐박아두고

어쩔때는 잘안입는 팬티 하나 썌벼서 그걸로 매일매일 딸치고 그랬던 기억이 물씬나네요.

그리고 또 정말 철없던시기

정말 촌 구석에서 살아서 진짜 야동에서 보는 길거리에서 딸 치고 그러는걸 보았을때

정말 호기심으로 길거리에서 여자만 지나갈때 딸친적이있습니다.

진짜 대놓고 같이 걸어가면서 ㅈㅈ를 보여주면서 딸을쳤습니다.

근데 진짜 그 여자분이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걸어가는모습보고

이 쾌감에 더 하게되었고...

어쩔땐 버스타다가 술취한 30중후반 아줌마가 버스에 탔습니다.

우연히 그분이랑 같은 구역에서 내렸구요

전 혹시나 취했으니까 어쩌면 나한테 사까시 해주지않을까?싶어서

그 분앞에서 바지를 냅다 내리고 제 자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를하더니 '저 ㅁㅊ놈이 내 앞에서 딸치고있어 어떡할까?'

막 이러는겁니다.아 좆됬다 싶었는데.... 진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저는 딸을쳤고 다 쌀때쯤 그 아줌마는 이 미친색기야 안꺼져!

이러는겁니다... 근데 그때 저는 발사..

그분 바지에다가 싸고 전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정말 아찔했어요...

1611821151560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798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2.09.03
15797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2.09.29
15796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2.10.26
15795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4.03.29
15794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2.12.27
15793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4.02.23
15792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4.02.12
15791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03.27
15790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12.26
15789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12.25
15788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08.08
15787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11.30
15786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11.29
15785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09.14
15784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09.23
15783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3.11.19
15782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2.05.21
15781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4.06.07
15780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2.07.24
15779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4.05.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