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4.18 00:00

친구엄마 골뱅이


16142860411192.jpg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619 친구여친과 썰~ 2022.09.26
15618 친구여친과 썰~ 2022.10.12
15617 친구여친과 썰~ 2024.04.18
15616 친구여친과 썰~ 2024.04.17
15615 친구여친과 썰~ 2024.04.09
15614 친구여친과 썰~ 2022.11.24
15613 친구여친과 썰~ 2023.02.01
15612 친구여친과 썰~ 2024.03.05
15611 친구여친과 썰~ 2024.02.28
15610 친구여친과 썰~ 2024.02.27
15609 친구여친과 썰~ 2023.03.02
15608 친구여친과 썰~ 2023.03.15
15607 친구여친과 썰~ 2023.04.27
15606 친구여친과 썰~ 2023.05.05
15605 친구여친과 썰~ 2023.06.04
15604 친구여친과 썰~ 2024.01.07
15603 친구여친과 썰~ 2023.11.23
15602 친구여친과 썰~ 2023.10.01
15601 친구여친과 썰~ 2023.11.13
15600 친구여친과 썰~ 2023.10.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