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기타 나이 : 28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술좋아하고 단순함 올랜만에 글쓰네요 ㅎ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입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솔로가 되어서 저랑 연락주고 받으면서 거의 SP로 지내고 있네요 저번주 일본에 출장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생각나서 선물사서 연락하니 바다 보고 싶다길래 포항으로 가서 포항북부에서 조개구이먹고 노래방갔다가 술먹고 모텔가서 자고 아침에 거사를 치르고 씻을때 찍은 속옷 인증입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해서 그런지 갑자기 더 매달리는 느낌이네요 ㅡㅡ 이러다가 발목 잡히는건 아닌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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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24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4.21 |
| 15623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4.23 |
| 15622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4.24 |
| 15621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4.25 |
| 15620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4.06.26 |
| 15619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4.06.10 |
| 15618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8.15 |
| 15617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09.07 |
| 15616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10.29 |
| 15615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4.04.14 |
| 15614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2.10.31 |
| 15613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2.13 |
| 15612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4.02.29 |
| 15611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3.22 |
| 15610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5.11 |
| 15609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6.01 |
| 15608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7.25 |
| 15607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 2023.09.12 |
| 15606 | 거진 10년도 더된 이야기네요 | 2022.04.27 |
| 15605 | 거진 10년도 더된 이야기네요 | 2022.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