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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후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담쓰담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스킨쉽을 계속하게되었고 한창 혈기왕성할 저의 똘똘이 가 점점 주체할수없게 커지게 되었습니다

사각 트렁크수영복 특성상 한번 서게되면 티가 나기때문에 얼른 파도풀 로 들어가 똘똘이를 가렸습니다
여동생이 높은 파도풀때문에 저에게 밀착해있는데 제 똘똘이를 모르고 손으로 건들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동생도 호기심인지 자꾸 의도적으로 손으로 똘똘이를 건드는게 느껴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로 똘똘이를 여동생 엉덩이에 가져다 대니 가만히 있어서 파도풀안에서 계속해서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오히여 여동생이 부비부비느낌을 더 느끼려는 건지 정상위 상태로 돌려서 똘똘이에 클리를 갖다대는 자세로 껴앉고 파도풀을 즐겼습니다

어느덧 저녘이 되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정말 제가 미첬는지 너무 꼴려서 춘천ic로 내려와서 국도를 타고 가다가 한적한 길가에 차를 대고 여동생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아까 똘똘이 커젓을때일부로 만진거랑 엉덩이 비빌때 일부러 더 비빈거 안다고.. 한번만 하자고
말하니 정말 다른말 않하고 바로 오케이 하네요

팬티를 벗기는데 털이 수북합니다 그새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합니다 역시 어린게 좋다고 집어넣으니 엄청 조입니다
여동생 의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1분만에 발사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서 서로 씻고 부모님 주무실때 집 옥상에 올라가서 한번더하고

자고일어난뒤 이모와 이모부가 데리러 오셔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참고로 이모네 가족은 호주에 이민가계시는데 잠시 한국에 들어 오셨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사촌여동생 못본지 4년째 되어가네요 이제 성인이 되었을텐데 다시한국에 오게되면 한번더 할수있을지 ㅠ
이상 사촌여동생썰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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