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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가졌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동생 방에 한번 남기고 여기에 두번째 만남 남겼었는데

그 이후에 세번째 만남입니다

두번째에도 쿨하게 만남 가졌는데 세번째에도 역시나 쿨하네요.

제가 있는 동네 근처에 올일 있다고 저녁이나 사달라고 해서 만났습니다.

일식집 데리고 가서 코스로 사줬더니 역시 좋아하네요 ㅋ

술한잔하면서 그동안 근황토크하고 취기 살짝 올랐을때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가자는 말 안꺼내고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기기만해도 잘따라오네요. ㅋ

더워서 먼저 샤워한다고 샤워부스에 들어갔는데 유리가 불투명창이라 실루엣이 보이네요.

그모습에 꼴려서 사진 몇방 찍어놨습니다 ㅋ

나도 샤워하고 나와서 에어컨 켜놓고 시원하고 ㅂㄱㅂㄱ 시작~

가슴이 좀 꽉찬 비컵같은게 만지고 빨기 딱 좋네요.

ㅂㅈ도 깨끗하니 빨면서 향기도 느끼고 좋습니다.

혼자 자위를 가끔 하는지 클리를 혀로 자극해주니 반응이 금새금새 오네요.

혀로 하다가 손가락으로 하다가 하니 엄청 좋아합니다.

구멍에 손가락넣는건 별로 안좋아하네요. 뭔가 ㅈㅈ말고 다른게 들어오는걸 싫어하는 듯...

열심히 애무해주고는 제거 빨아달라고 누웠습니다.

정성스럽게 맛있게 참 잘 빨아주네요.

그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핸폰을 만질 새도없이 자꾸 반응이 와서

할수없이 다시 동생 눕히고 삽입 시작했습니다.

에어컨바람이 세서 그런지 겉에는 좀 말라있는데

ㅈㅈ를 살짝만 비벼주니 금새 또 촉촉해지네요.

넣으니 따뜻하고 촉촉하고 좋습니다. 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도저히 너무 흥분되서 자세를 여성상위로 바꿨습니다.

모텔 야릇한 조명에 동생 몸매가 더욱 섹시해보이네요.

저번보다 허리돌리는 스킬이 더 는거 같습니다.

앞뒤로 하다가... 원을 그리다가... 허리를 참 잘 쓰네요.

ㅈㅈ에 오는 자극보다는 허리돌리는 모습이 더 흥분됩니다.

안에다가 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네요...

시원하게 질안에 방사~

진짜 황홀합니다. 사촌동생 질안에 매번 이렇게 시원하게 방사하다니...

팔배게 해주고 누워서 야릇한 얘기 좀 나누는데 너무 좋네요. ㅋ

살집 만지는 느낌도 좋고.. 자기 경험담이나 섹스취향 얘기해주는것도 너무 귀엽고 섹시함.

또 흥분해서 2차전...

동생을 옆으로 뉘여놓고 나도 그뒤에 누워서 백허그 자세로 또 넣었습니다.

동생이 자기 엉덩이에 힘을 줬다뺏다 하는데 진짜 얘는 섹스스킬이 타고난듯...

가슴주무르다가 클리 손으로 만져주니까 너무 좋아함.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모텔 거울에 후배위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동생이 살짝 부끄러워 하네요.

그게 또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해서 반응이 빨리옵니다.

안에다가 시원하게 두번째 방사~

둘다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져서 티비좀 보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집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가끔씩 이런만남 가지니까 더 좋네요. 자주 만나는거보다 더 짜릿한듯...

언제 또 만나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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