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409 추천 수 0 댓글 0

16193072766079.jpg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 섹스를 마친후 화장실을 가시다가 제가 있는것을 확인하시고 아버지에게 어떡하냐고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ㅋㅋ물론 자는 척을 했긴하지만 신음소리가 워낙 크고 두분의 대화 수위가 상당히 강했기에 당황할 만 했습니다.아까 올린 엄마 보지 글 추가 사진도 올립니다 ㅎㅎ정말 저희 어머니 맞으시고 딱히 증거라 할게 없어서 제가 며칠전 포경수술 했다는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678 친누나랑 2024.04.25
15677 친누나랑 2024.04.14
15676 친누나랑 2022.10.31
15675 친누나랑 2023.02.12
15674 친누나랑 2023.04.01
15673 친누나랑 2024.02.06
15672 친누나랑 2024.02.05
15671 친누나랑 2023.06.02
15670 친누나랑 2023.12.28
15669 친누나랑 2023.12.14
15668 친누나랑 2023.08.22
15667 친누나랑 2023.09.06
15666 친누나랑 2023.09.13
15665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4.18
15664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4.23
15663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4.26
15662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4.06.27
15661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6.27
15660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9.15
15659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2022.09.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