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4.12 06:00

담임의 와이프


16245331400744.png


분류 : 기타

한 오년전 인가요
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
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
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

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

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

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

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

과일이 더 맛있겟다는둥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데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집에 과일을 옮겨 넣으니깐 수고 한다고 쥬스를 한잔 주시길래

기분이 묘한게 아무도 없는 집에서 둘이 식탁에 있으니 참..

급 꼴림 그렇게 쥬스 한잔 마시고 나왔죠

그런데 그 이후로 왠일 아주머니가 과일집에도 오지않코 전화로만 주문을 엄청 자주하시면서

점점 친하게 됐죠 저는 이때 이아줌마 한번 자빠트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키는 163 정도에 마르고 제가 원하는 미시타입이였는데 쩝 약 40세 정도

그러던 어느날 애매한 시간 오후3시쯤 배달이 와서 얼른 날라갔죠

이날따라 잠잘때 입는 옷에 과일 받는다고 고개를 숙이는데 노브라에 가슴이 다보이는것 아니겠씁니까

큰 결심하고 들이뎃죠 물한잔만 먹고 가도 되냐하면서 일단 집에 착석

쇼파에 않아 있는데 냉수를 주시면서 옆에 착석 기회다 싶어 여자친구도 없고 너무하고싶다고

갑자기 말이 어떡해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대충 성육을 너무 풀고십은데 풀때가 없다고 이렇게 얼버 무렸죠

그러면서 바로 딥키스 이 줌마 빼지도 않코 바로 받아주면서 좆을 만지길래 쾌지를 부르면서

들쳐메고 방으로 들어갔죠

한참 슬립을 젓히고 가슴을 빨고 있는데 화장대 위에 여러사진들이 보입니다..애들사진 남편사진..

결혼한것도 알고 애들도 다 봤는데 갑자기 화목한 가족 사진을 보니 참 어린맘에 겁이 났습니다..

그래도 머 한번 물은거 절때 뺄순 없죠 남자 좆이 커졋을때 그것을 스스로 삭힐수 있으면

벌써 완전체가 된거겠지요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골뱅이를 한손으로는 젓을 잡고 한참을 빠는데

머리 뒤쪽에 부부사진 큰게 보입니다...마치 불륜현장을 지켜보고 있는것 처럼 그러면서 자세히 자세히

보니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사진속에 환한 미소로 절 지켜보시는것 아니겠습니까

와이쿠 정말로 많이 뚜드려 맞아서인지 섯던 좃이 죽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너무 정신이 어지럽고 복잡해 아줌마에게는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아줌씨는 줄라다가 남자가 안먹는다하니 눈이 똥그래 지면서

아마도 자기한테 문제가있나 냄새가 나나 많은 고민을 했겠죠

얼른 뛰쳐나와 다시 과일집으로가니 주인 아저씨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하시면서도 내심 멀하고 왔는지

아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일 이후로 가게 그만두고 이제는 시간많이 지났지만 그때 못먹은게

많은 후회가 생기네요 그 중3담임은 저를봐도 제자인지도 모를건데 쯥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494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2022.05.11
15493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2.05.11
15492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2022.05.11
15491 술에 취한 엄마를 2022.05.12
15490 친구 어머님인데.. 2022.05.12
15489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2.05.12
15488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2022.05.12
15487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5.12
15486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2.05.12
15485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5484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2.05.12
15483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5482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2.05.12
15481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2.05.12
15480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5.12
15479 외숙모있었던 ,,,,,,, 2022.05.12
15478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3 2022.05.12
15477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2.05.12
15476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2022.05.12
15475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