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4.11 06:00

같은 빌라 돌싱녀


1611822285445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공장
성격 : 온순함

회식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이랑 맥주랑 먹을거 사들고 가는데
좀전 마트에서 장볼때 봤던 여자가 내가 가는
방향으로 앞에서 걸어가길래 치마입은 뒷모습보며
별생각없이 갔음.
근데 내가사는빌라로 들어가길래 좀 심쿵했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뒤에서 기다렸는데 나를 보길래 그냥 인사했음.인사 안받길래
씨발 괜히 인사했네 후회하면서 엘리베이터 탑승
같은 5층인거임.5층 누르니 여인이 그제서야 인사함. 인사받고 내 마트 봉지를 보더니 캔맥주가 많네요 라고하길래. 네 장본김에 좀 샀다고
말하고 5층 도착함. 비밀번호 누르면서 캔맥 하실래요 물어보니 고민 몇초하다가 혼자세요?물어봐서 네 혼자살아요 말하니 그럼 간단히 한캔만 한다해서 집으로 들어옴. 이런저런 말하면서
치마입은 다리를 몇번 쳐다봐서 그런가 집에
갔다가 온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담배피우고
있으니 바지로 갈아입고옴.진전은 어렵구나하고
그냥 맥주 더 마시며 같이 담배피고 이런저런
대화 오가고 둘다 돌싱인거 자축하며 집에 있는
소주로 또 마심 그러다 외롭다고 하길래 친구하자고 하니 좋다네요. 그러다 키스 그리고 침대에서 삽입까지.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친구겸 섹파로 지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74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05.13
1673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05.29
1672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06.20
1671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06.22
1670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4.06.10
1669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09.08
1668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4.05.07
1667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2.12.01
1666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4.03.05
1665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3.20
1664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4.08
1663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4.01.13
1662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5.29
1661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7.27
1660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9.02
1659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2023.09.10
1658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2.04.22
1657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2.04.26
1656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2.04.26
1655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2.0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