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4.11 06:00

철없던 시절 고모랑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1693158.jpg


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
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
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
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
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한테 하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저는 진짜 당황했고 옆에 사람들이 자고있었고;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근데 고모가 저를 지 위로 눕히는겁니다

자기 팬티를 내리고;;
아 진짜 이때 진심 개당황 빨았음 ;;
(그냥 궁금해서 그랬는데 할맘은 없었고 준비가 안된것 같음);;
근데 그냥 위에서 암것도 못했습니다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기도 했고요 ;

다음날 저녁엔 어른들은 없고 고모랑 고모 아들 ,딸 그리고 제 동생, 이렇게 잤습니다
그날은 밤에 제가 또 만졌더니 이젠 아예 밑에는 다벗고 그냥 다리 벌리고 가만이 있습니다.
저도 먼가 해야될것 같아서 팬티를 내리고 고모 ㅂㅈ 에
제꺼를 같다 댔는데 구멍에 넣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냥 대기만 하다가 끝났음;; 넣는 법을 몰랐고 고모도 안넣어 줬음..
이렇게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하지도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안하기를 잘했죠 ;

다행이 고모랑은 연락을 안합니다 이젠 완죤 남이 됬죠
그때 고모가 많이 고팟나 봅니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고 집에 안들어 왔었거든요
이상 허접한 한 학생의 철없던 사춘기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611821169762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475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2022.05.11
15474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2.05.11
15473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2022.05.11
15472 술에 취한 엄마를 2022.05.12
15471 친구 어머님인데.. 2022.05.12
15470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2.05.12
15469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2022.05.12
15468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5.12
15467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2.05.12
15466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5465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2.05.12
15464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5463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2.05.12
15462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2.05.12
15461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5.12
15460 외숙모있었던 ,,,,,,, 2022.05.12
15459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3 2022.05.12
15458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2.05.12
15457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2022.05.12
15456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