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10 추천 수 0 댓글 0

1615582369554.JPG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3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친구와 저는 불알친구고
그 누나도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친구는 엄청 착한데, 누나는 어릴때부터 욕심이
좀 있어서, 대학 졸업하고 굳이 유학을 또 갔죠;
암튼 유학시절 흑형과 눈맞고 결혼했습니다~
매끄러운 프랑스 흑형이랑ㅋㅋ

지난주에 친구 돌잔치 갔는데 왔길래
오랫만이라며 인사하고 반가워하고
같이 술한잔 했지요~

담달에 다시 프랑스 간다길래
그럼 볼시간이 얼마 없네? 라고 해떠니
왜? 또 보게? 라길래
그럼- 둘이 봐야지...! 라며 명함줬습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prod gray ㅋㅋㅋㅋ)

연락은 왔고- 둘이서 사케를 와구와구-!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두병 나눠 마셨네요;

어릴때 약간 동경하는 그런 누나들 있잖아요;
그런 누나여서 막 할 수 없는..그런...ㅠ

전 대리를 불렀고.. 누나는 의식이 희미했고...
데리고 집으로 갑니다...!ㅋㅋㅋ 막 할 순 없지만...!
동의하면 되겠지 머.. 하는 생각으로!!

집가는 동안 집에 콘돔이 있나...? 라는 생각뿐입니닼

대리기사님 가고 울집에 갈래? 라니까
소름끼치게 멀쩡한 눈으로 -그래-

하아... 당했나봅니다;;ㅋ

엘리베이터 키스는 생각보다 좋더군요!

만나서 술마시고 집까지 오는데 4시간쯤?
그정도면 보징어 냄새가 날만고 한데...
없습니다....!! 마구 냠냠...!
친구와 그 프랑스 흑형에겐 미안하지만..
맘껏 탐닉했습니다~
작고단단한 매이드인코리아가 그리웠다며
위에서 찍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콘돔생각은 앨베에서부터 나지도 않더군요;;


첫사진은 69제가 상위포지션일때-
두번째 사진은 누나가 마구 낼름거릴때
(몰카 쉽지 않네요ㅠㅠ)

이제 가면 또 언제 볼진 모르지만...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57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04.27
1656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05.18
1655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06.19
1654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08.24
1653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10.09
1652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10.13
1651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11.07
1650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11.13
1649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4.03.28
1648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04.03
1647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04.07
1646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04.17
1645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04.22
1644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4.01.20
1643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06.25
1642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12.16
1641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3.10.28
1640 고등학교 때 하숙집 아줌마와.. 2022.04.21
1639 고등학교 때 하숙집 아줌마와.. 2022.04.26
1638 고등학교 때 하숙집 아줌마와.. 2022.0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