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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서 머니댁에서만 볼수있는 고모는 이혼녀입니다.

나이는 38이고 몸매는 그저그런아줌마지요ㅎㅎ

별성적매력을 느끼지못햇는데 어느순간 오줌누는걸봣는뎌 너무 흥분되

서 밖에서 딸쳣던 경험을 고백?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걸렸다는겁니다ㅋㅋ

막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게

화장실가려는데 고모때문에 못들어가서 밖에서 쌋다...

이런식으로 둘러댓는데..

아마 눈치를 챗지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바닥에 뿌려진 정액을 바가지로 부어서 씻어 흘려보냇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ㅡ

그후 문제는 고모를 상상하며 딸을치기시작하고 여자로서 성매럭을

느끼기시작햇다는겁니다...
이혼녀니까 하고싶지않을까? 한번하자고 해볼카?

미친생각을 몆번이나하고 고민하다가..

어느날 옆자리에서 자게 됬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결과는 나올리가없엇죠ㅋㅋㄱ

전 겁이많았고 그곳을 휴지에 돌돌싸서 물을빼내는 수준밖에는ㅋㅋ

나름 만족햇던것은 정액묻은 휴지를 고모의 신발에 다묻이고 또다시

흥분하게되ㅅㅓ 정말 덮처버리고싶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5개월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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