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2714697.jpg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

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

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

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

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

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

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

조금씩 말을 걸다가 제가 너 가슴 한번만 만져보면 안되냐고 그러고

결국에는 여동생이 울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고 여동생은 잤는데 어린나이에 끌어오는 걸 참지못해서

자위를 햇는데 자위를 하다가 여동생한테 가서 얼굴에 싸버렸습니다.

여동생은 깨서 이게 모냐고 물었지만 챙피해서 도망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죄책감에 동생에게 사과를 하였고 그동생도 이제 나이가 벌써 20대 후반이다보니

어릴 때 철없이 그런거라 이해한다며 넘어갔습니다.

경험상 가족과는 정말 아닌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452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2022.05.11
15451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2.05.11
15450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2022.05.11
15449 술에 취한 엄마를 2022.05.12
15448 친구 어머님인데.. 2022.05.12
15447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2.05.12
15446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2022.05.12
15445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5.12
15444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2.05.12
15443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5442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2.05.12
15441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5440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2.05.12
15439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2.05.12
15438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5.12
15437 외숙모있었던 ,,,,,,, 2022.05.12
15436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3 2022.05.12
15435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2.05.12
15434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2022.05.12
15433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