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4.04 06:00

좀 오래전 입니다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3057108.JPG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고
단지;;속옷이랑 봉지 향 궁금해서 무슨용기인지 모르게 바지만 쓱 내리고 팬티 촉감느끼고
아주약간의 오징어 냄새 맡고 바지다시 올려주다 깰까바
전 그냥 나오고 화장실가서 급 혼자해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야한사진 보다 그때랑 비슷했던 사진이 인터넷에 있길래
제 허접한 내용과 펌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320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2.08.20
15319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2.12.01
15318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4.03.27
15317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1.23
15316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4.03.03
15315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4.03
15314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5.05
15313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4.01.18
15312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5.28
15311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6.18
15310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7.11
15309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7.16
15308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8.04
15307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8.08
15306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8.16
15305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11.26
15304 친구엄마와의 사랑 2023.09.17
15303 친구엄마와.. 2022.04.22
15302 친구엄마와.. 2022.04.30
15301 친구엄마와.. 2022.0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