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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편은 지방에서 생활하고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에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간단히 수리해야 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항상 올라오셔서 부탁을 하십니다.

아줌마는 항상 집에 남자가 없어서 이런거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전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속옷 구경도 하고 ㅋ 여자혼자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간다는게 기분이 이상야릇해지고 ㅋㅋㅋ

세탁기호스 교체를 부탁하셔서 가서 갈아드렸는데 세탁기속에 아줌마 브라와 팬티가 담겨 있더군요 ㅋ

혹시나 해서 팬티를 펼쳐보니 아줌마의 분비물흔적과 말라붙어있는 털도 몇가닥 있더군요 ㅋㅋ

냄새를 맡아보고 싶었으나 아줌마가 들어오시는 바람에 급하게 세탁기를 닫고 바로 호스 교체해드렸습니다.


아줌마가 휴일에 불러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냉커피와 과일을 깎아서 주시면서 먹고 가라고 하시는데

집안이라 헐렁한옷을 입고계셔서 그런지 언뜻 아줌마의 속옷자국이 보이더군요

순간 발기가되는 바람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있었더니 아줌마가 뭐가 불편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대답할수도 없어서 그냥 웃고말았더니 아줌마도 같이 웃으시더군요 (그 웃음의 의미는 나중에 알수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아줌마가 낮에 고마웠다고 하시면서 회를 사가지고 오셔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외식아닌 외식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술기운이 오르셔서 먼저 주무시고 아줌마도 술기운이 오르신다고 하시면서 내려가시는데 넘어질수 있다면서 모셔다 드리라고 해서 따라 내려갔습니다.

문열어드리고 들어가시는거 보고 나오려고 하는 찰나 아줌마가 제 동생을 터치하십니다.

놀래서 우두커니 서있었더니 아줌마가 내일 시간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능할거 같다고 얘기했더니만 그럼 내일 보자고하시네요 ㅋ

다음날 점심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래층 아줌마네요ㅋ

그리고는 자기 시간 괜찮다고 영등포역앞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ㅋㅋ 영등포역앞에서 만나서 아줌마와 바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대낮인데도 다들 열심히 쿵떡쿵떡중인지 대실이 가능한 방이 별로 없더군요... 좀 비싼방으로 대실하고 들어가니 아줌마 바로 옷 벗으시네요..

전 벙찐상태로 이래도 되냐고 물어보니 서로 젊을때 즐기자고 하면서 샤워하러 가시네요. 샤워하고 나와서는 바로 전투 시작..

콘돔없이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그리고 여성상위 열심히 쿵떡쿵떡하면서 시원하게 ㅈㅅ했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나서 씻고나와서 누워있었더니 역시 술장사 하셨던

습관이 나오더군요 옆에 누워서 가슴을 살살 쓰다듬으며 발기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입으로 시작해서 1차전과 같은 전개로 흘러가고 마무리는 입으로....2차전끝내고 아줌마

전화가 울리는데 옆에서 보니 남편 ㅋㅋㅋㅋ 아줌마가 금방 들어간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고는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아줌마가 옷입으시는데 너무 꼴릿해서 사진도 찍고 급하게 한번더 후배위로 했습니다.

아줌마는 들어가시고 저도 회사로 복귀하는데 도중에 전화와서 오늘 즐거웠다고 가끔씩 만나서 욕구좀 풀어달라고 하시더군요.. 좀 불안하긴했지만 알겠다고 대답하고는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파트너가 하나 생긴거 같아서 좋긴한데... 사람 욕심이 참 무서운거 같네요..

없을때는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기고나니 나이가 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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