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16119380130392.jpg


분류 : 사촌누나

그때 제가 몇살이엇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입니다.
지금 나이 매우 젊은 26살인데.. 제 기억에 한참 HOT 캔디 노래가 유행했던것같네요.

방학이었을거에요. 침대가 따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척누나랑 형이랑 티비를 보다가..
잘시간이됐는데 어디서 자야되나 이런 생각도 못하는 나이였기에 거실에서 그대로 잠이 들려고 했던것같은데,
친척누나가 이모한테 '나 오늘 00이랑 같이잘게~' 하고 누나방으로 데리고가더니 같이 침대에 눕게됐습니다.

제가 많이 어렸기때문에.. 음흉한 생각조차 못했지요.

그런데!
친척누나가 'ㅇㅇ아 손줘봐~' 이러면서 누나 가슴에 갖다댔습니다.
분명하게 느껴졌던건.. 볼륨이 약~간은 있었습니다.
'느낌이 어때?' 라고 물어본건 기억나는데
제가 답변한게 기억이 안납니다ㅠ
그리고..
제손을 아래로 가져가더니, 팬티 안으로 넣어서
ㅂㅈ를 만지게했습니다.
이때가 정말 생생한게.. 털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보들보들하면서 따뜻했고.. 누나가 제 손을 잡고 약간 격하게 움직이며 분명 신음소리까지 냈습니다.
근데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렸던지라 ㅜㅜㅜㅜ

그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되고.. 제가 점점 클수록 그 생각은 더 커져만갔는데, 친척 누나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사이가됐고, 외국으로 유학을가서 5년에 한번 볼까ㅡ했고
지금은 외국에서 결혼까지하고, 애가 둘 있고..근데 아직까지 몸매가 장난아닙니다ㅜㅜ한국은 조만간 잠시 들어온다네요.
들어온다고한들... 뭐 있겠습니까ㅠㅠ
분명 누나도 기억할겁니다.
제 기억에 대충.. 누나는 중1,2학년 이엇던것같거든요.

어쨌든..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아무일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썰 마칩니다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217 사촌누나와 썰 2024.04.03
15216 나와 엄마의 이야기 2024.04.03
15215 숙모와 사촌누나 2024.04.03
15214 옆집 아줌마 2024.04.03
15213 엄마의 추억 2024.04.03
15212 술취한여자... 2024.04.02
15211 친누나손으로 2024.04.02
15210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4.02
15209 외숙모있었던 ,,,,,,, 2024.04.02
15208 동네미용실누님 2024.04.02
15207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4.04.02
15206 형수의 작업 2024.04.02
15205 섹파에서 아내로2 2024.04.02
15204 예전유행하던 채팅 2024.04.02
15203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4.02
15202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2024.04.02
15201 15년여 전 사촌여동생과 생긴 일 2024.04.02
15200 고모와의 경험 2024.04.02
15199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4.04.02
15198 친누나 병신 2024.04.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