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3.27 18:00

친구엄마와의 사랑


16245331876371.jpg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완전히 뻗어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날이었습니다.

도착 1시간 전 미리 그녀에게 전화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를 방에 눕혔는데 그녀가

맨몸에 슬립만 착용하고 있더군요

유두와 보지둔덕이 다 드러나는....

그냥 덥치니 순순히 대 줍니다.....

이후로 매주 만나서 차에서 하는 사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219 처형과... 즐... 이래도되는가 2024.04.03
15218 사촌누나와의 기억 처음 꺼내봅니다 2024.04.03
15217 사촌누나와 썰 2024.04.03
15216 나와 엄마의 이야기 2024.04.03
15215 숙모와 사촌누나 2024.04.03
15214 옆집 아줌마 2024.04.03
15213 엄마의 추억 2024.04.03
15212 술취한여자... 2024.04.02
15211 친누나손으로 2024.04.02
15210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4.02
15209 외숙모있었던 ,,,,,,, 2024.04.02
15208 동네미용실누님 2024.04.02
15207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4.04.02
15206 형수의 작업 2024.04.02
15205 섹파에서 아내로2 2024.04.02
15204 예전유행하던 채팅 2024.04.02
15203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4.02
15202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2024.04.02
15201 15년여 전 사촌여동생과 생긴 일 2024.04.02
15200 고모와의 경험 2024.04.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