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5143 | 친구앤 딴썰~ | 2022.07.03 |
| 15142 | 친구앤 딴썰~ | 2022.09.17 |
| 15141 | 친구앤 딴썰~ | 2022.10.04 |
| 15140 | 친구앤 딴썰~ | 2022.10.19 |
| 15139 | 친구앤 딴썰~ | 2022.11.02 |
| 15138 | 친구앤 딴썰~ | 2022.11.10 |
| 15137 | 친구앤 딴썰~ | 2022.11.14 |
| 15136 | 친구앤 딴썰~ | 2024.03.29 |
| 15135 | 친구앤 딴썰~ | 2023.04.11 |
| 15134 | 친구앤 딴썰~ | 2023.04.16 |
| 15133 | 친구앤 딴썰~ | 2023.05.08 |
| 15132 | 친구앤 딴썰~ | 2023.05.23 |
| 15131 | 친구앤 딴썰~ | 2023.05.28 |
| 15130 | 친구앤 딴썰~ | 2023.12.18 |
| 15129 | 친구앤 딴썰~ | 2023.09.07 |
| 15128 | 친구앤 딴썰~ | 2023.10.05 |
| 15127 | 친구앤 딴썰~ | 2023.11.10 |
| 15126 | 친구때문에 근친에 눈뜬 나 2부 | 2022.05.03 |
| 15125 | 친구때문에 근친에 눈뜬 나 2부 | 2022.06.29 |
| 15124 | 친구때문에 근친에 눈뜬 나 2부 | 2022.0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