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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
나이 : 4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 글 한번 올린적이 있죠 형수팬티로
같이 일하는 형님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주말 저는 비번일때 술먹고 자고 갑니다
저는 미혼이라. .
형님은 지방쪽 자주 다니시고 인테리어공사
형수는 주부인데 오래 봐와서 그런지
성적으로 먹고싶다던지 흥분되고
그런것 없네요 형님 일가시고 없으면
자다가 같이 저녁까지 해결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이날은 그냥 11시쯤 눈뜨니
형수는 시장갔는디 집에 아무도 없고
전날 술한잔 먹어서 그런지
성욕이 땡기네요
스마트폰으로 야동좀 보다가
세탁기에서 형수 팬티 한장 가져와서
사정했네요
팬티에다가 왠만하믄 사정은 안하는데
이날은 그냥 싸버렸네요
뒷처리 물로 대충 헹궈서 다시
세탁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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