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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

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
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시작하겠습니다~~

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
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
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

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
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믿네요 ㅋㅋ
자긴 아플거같다면서 못할거같다고 하길래
잘하는사람이랑 하면 안아프다고 초짜랑만 하지말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니

오빠는 잘하는사람이냐며 웃네요 ㅋㅋㅋ
맞다고 포장좀해서 제자랑을 해주니 급 관심을 보입니다
방법좀 알려달라고

준비과정부터 줄줄이 얘길 해주니 진짜 잘하는거 같다며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고
신기해 하네요
그리곤
다음날 얘길 합니다, 다음번 왁싱해줄때 자기 후장을 준비과정만 좀 해주면 안되냐고 합니다ㅋㅋ
그 느낌이 궁금하다면서...
괜찮겠냐고 물으니
뭐 왁싱도 해주고 밑에도 다만지면서 뭘 괜찮냐고 하네요 ㅡㅡㅋㅋ.....

왁싱하러 온날 왁싱하기전에 후장좀 풀어주는데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 하 빨고싶은데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고추는 화나있고
아무튼 후장 풀어주며 클리도 문질러주고 하니 몸을 베베 꼬네요ㅋㅋ

그러다가 제가 넣어볼까 라고 물으니 대답을 안합니다
많이 풀려서 괜찮을거다 보지에 하는거도 아니고 후장이니 괜찮을거다 라고 하니 또 대답을 안하네요...
그래서
스르륵 대가리를 밀어넣었죠
살짝 아프긴하네 라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는 열심히 해서 안에다 쌌어요

임신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ㅋㅋㅋㅋㅋ.....참..-_-...

사진은 저번처럼 찍어서 같이보고 지우자 레파토리 입니다
왁싱 비포에프터 핑계로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별로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마무리는 사진과 함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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