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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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4 |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 2024.03.24 |
15023 | 형수의 작업 | 2024.03.24 |
15022 | 작은엄마와 술한잔하고왔습니다. | 2024.03.24 |
15021 |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 2024.03.24 |
15020 | 친여동생이랑 가끔.. | 2024.03.24 |
15019 | 나는새엄마를 원하다4-다시원점- | 2024.03.24 |
15018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4.03.24 |
15017 |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 2024.03.24 |
15016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2024.03.24 |
15015 | 군대간 친구 여친 먹은썰 | 2024.03.24 |
15014 | 친구엄마 골뱅이 | 2024.03.24 |
15013 |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 2024.03.24 |
15012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2024.03.23 |
15011 | 하숙집 아줌마 썰 | 2024.03.23 |
15010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 2024.03.23 |
15009 | 여대 구경보다 좋았던 외숙모 다리 구경 | 2024.03.23 |
15008 | 옆집 아줌마 | 2024.03.23 |
15007 |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 2024.03.23 |
15006 | 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 2024.03.23 |
15005 | 막내고모와의 썰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