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16157696198607.jpg


분류 : 기타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음

한 5년 인사하면서 지낸 동네사는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말하고지내는데 3년 걸렸네요 ㅎㅎ 말하고 지내면서 와이프랑 친구랑 가치 술마실날도 종종 있었는데요 한번은 와이프가 애들 델러 나간사이 난 와이프욕을 친구는 남편욕을 하면서 지내다가 언제 한번 듈이 먹자면서 쥭이 잘맞는다고 ㅎㅎ 그러면서 번호 교환하고 톡하면서 좀더 친해지고 어느날 제가 야근후 술한잔 생각나서 연락하니 자기 남편도 출장 갔다고 ㅎㅎ 타이밍이 참 좋았죠 ㅋ 동네서 먹긴 뭐해서 택시타고 유흥가쪽으로 가서 늦은시간이라 빨리먹자고 해서 소맥을 마시니 한1시간 정도 애기하고 마시니 둘다 알딸딸 해지니 와입친구가 스트레스 풀러 놀방가자해서 노래부르면서 맥주도 먹고 제가 발라드밖에 아는게 없어서 발라드부르면서 농담가장하여 부르스 한탐? 이러니 콜 하길래 안고 추다가 1절끝나고 간주중 서로 눈 바라보다 제가 급 ㅋㅅ 하니 안된다 하면서 몸은 가만히 있네요 ㅎ 그래서 계속 하면서 ㅂㄱ 돼서 옷위로 부비부비 문데다 나가자 하니 고개를 끄덕 이길래 냉큼 유흥가라 모텔도 많고 놀방옆 모텔로 대실끈고 들어가자마자 서로 물고 빨고 하다 일차전 치루고 씻고 나와서 야기 하다
우리 잘 지내보자고 하니 또 고개를 끄덕 ㅎㅎ
그후 한번 더 하고 현재까지 같은 동네서 잘 만나고 있습니다 ㅋㅋ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됨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043 숙모 엉덩이 만진건지 뭐라해야할지 1 2024.03.25
15042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2024.03.25
15041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4.03.25
15040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4.03.25
15039 2년전 처제와 2024.03.25
15038 막내이모와의 사이가 고민입니다 2024.03.25
15037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2024.03.25
15036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2024.03.25
15035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2024.03.25
15034 20대 초반에 사촌여동생 만진썰 2024.03.25
15033 친구여동생이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2024.03.25
15032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4.03.24
15031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2024.03.24
15030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3.24
15029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2024.03.24
15028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3.24
15027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4.03.24
15026 선배 형수님 썰 2024.03.24
15025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3.24
15024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2024.03.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843 Next
/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