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16169786079356.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회사경리+비서
성격 : 날카로움

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쎅끼가 장남 아님

작은 회사 경리겸+사장비서 일하고 있는데 아마 사장이랑 둘이 떡 엄청 쳤을듯 ㄷㄷ

가끔씩 주말에 쓰레이봉투나 음식재료 빌리러 가는데 어제는 작은집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고 키번호로 문열고 들어가서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나오는데~ 베란다에 작은 엄마 속옷이 널려 있어서 한번 두리번 거리고

언능 팬티하고 브라 가지고 사촌 방에 가서 딸잡기 시작함

그러다 차들어오는 소리에 언능 인증샷만 찍고 나옴 현관나가자 마자 작은 엄마랑 마주침 ㅋㅋ

쓰레기 봉투 하나 빌려가요 작은 아빠한데 전화 했어요 그러고 뒤도 안돌아 보구 ~ 집으로옴 ㅋ

근데 집에서 사진 보는데 쎅기에 비해 속옷이 너무 컨츄리함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043 숙모 엉덩이 만진건지 뭐라해야할지 1 2024.03.25
15042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2024.03.25
15041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4.03.25
15040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4.03.25
15039 2년전 처제와 2024.03.25
15038 막내이모와의 사이가 고민입니다 2024.03.25
15037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2024.03.25
15036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2024.03.25
15035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2024.03.25
15034 20대 초반에 사촌여동생 만진썰 2024.03.25
15033 친구여동생이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2024.03.25
15032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4.03.24
15031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2024.03.24
15030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3.24
15029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2024.03.24
15028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3.24
15027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4.03.24
15026 선배 형수님 썰 2024.03.24
15025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3.24
15024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2024.03.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843 Next
/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