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16166187709119.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활발함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이모의 속옷 인증샷입니다

친하게 지내던 이모를 먹을수 있었던 계기는 제가 사는곳의 번화가

나이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이른시간엔 중년들이 많지만

자정이되면 젊은이로 물갈이 되던 나이트입니다

전 평소보다 좀 일찍 친한 웨이터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고 술에 취해 있던

이모와 서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취했어도 저를 알아보았고

평소에는 하지 않던 말과 스킨십을 하였고 저는 집에 바래다 준다는 말과 함께

데리고 나왔고 택시를 타고 집 근처로 이동하고 내려서 골목길을 가던중

용기를 내 이모의 입술에 찐한 키스와 가슴을 만지니 이모는 신음과 함께 약간의

저항을 하였지만 제가 하는대로 받아주는걸 느낀 저는 일단 진도를 더 빼기 위해서

다시 택시를 타고 모텔로 이동해서 이모를 먹었습니다^^

저사진은 그때 찍은 사진은 아니고 최근에 이모집에서 낮걸이를 하고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다음엔 이모의 몸을 찍어서 올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60 동생과의 이야기 2022.05.07
3759 동생과의 이야기 2022.08.14
3758 동생과의 이야기 2024.05.18
3757 동생과의 이야기 2022.11.13
3756 동생과의 이야기 2023.01.01
3755 동생과의 이야기 2023.01.29
3754 동생과의 이야기 2023.01.30
3753 동생과의 이야기 2023.02.06
3752 동생과의 이야기 2023.03.01
3751 동생과의 이야기 2023.04.30
3750 동생과의 이야기 2023.06.23
3749 동생과의 이야기 2023.12.28
3748 동생과의 이야기 2023.08.05
3747 동생과의 이야기 2023.08.25
3746 동생과의 이야기 2023.09.17
3745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2.04.23
3744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2.05.05
3743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4.06.14
3742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2.05.31
3741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2.0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 851 Next
/ 851